'남과 북을 잇는 코드, 한글' 강의 들으러 오세요

기사등록 2019/03/11 16:32:40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컴퓨터에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한 남과 북의 노력을 다루는 강연이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 15일 오후 3시 강당에서 소장자료 연계 강연회 '남과 북을 잇는 코드: 한글'을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북한의 컴퓨터 문자 생활이 어떻게 다른지, 한국 한글 코드는 어떻게 세계 표준 코드로 진화해 갔는지, 컴퓨터와 이동 기기 환경에서 더 원활한 한글 사용의 당면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양왕성(52)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이 강연한다.

박물관은 매년 소장 한글자료를 소개하고, 그 속에 담긴 다양한 한글문화를 소개하는 '소장자료 연계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3, 5, 8, 9, 10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한글박물관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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