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인권 상영회’는 오는 17일 오후2시 역사관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한국영화 ‘밀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세 번째 일요일에 상영한다.
첫 상영 영화 ‘밀정’은 3·1운동 후 1920년대의 항일독립운동과 무장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에 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2016년 9월 개봉(15세 관람가)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 상반기에는 ‘밀정’에 이어 4월과 5월에는 제2차 세계대전 초기 영국과 프랑스의 ‘다이나모 작전’을 배경으로 한 ‘다키스트 아워’와 ‘덩케르크’를 연이어 편성해 역사적 사실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상영할 예정이다.
역사관은 상반기 상영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전쟁의 아픔과 인권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상영할 계획이다.
전쟁과 인권 상영회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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