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환경미화원 1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안산에 사는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남자는 병역의무를 마치거나 면제돼야 한다.
시는 13~15일까지 시 환경교통국 청사 4층 자원순환과 사무실에서 응시 서류를 접수한다.
채용 방식은 공개경쟁으로,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체력평가, 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한다. 기초체력 측정을 위한 체력평가는 윗몸 일으키기, 철봉 오래 매달리기, 모래주머니(10㎏) 메고 50m 달리기 등 3개 종목으로 한다.
시는 5월7일께 최종합격자(14명)와 예비합격자(3명)를 발표한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채용정보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시 자원순환과(031-481-2259)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10명을 뽑는 환경미화원 공채에는 모두 109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10.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폐품→새 제품 '정크디자인센터' 운영
안산시 재활용선별센터 폐가구(폐목재)와 기업이 버리는 폐원단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제작하는 ‘정크디자인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정크디자인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사업을 한다.
시 일자리사업 참여자 10명이 근무하면서 폐기물을 활용해 장바구니, 앞치마, 책꽂이, 모니터 받침 등 새 물품을 만든다.
이 제품들은 재활용 나눔 장터에서 판매하거나 자원봉사활동 등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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