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 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19년도 경력단절 여성 대상 직업 전문교육 훈련(여성새로일하기센터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울산시의 지원으로 시행되는 국비 직업교육이다.
올해는 호텔 객실관리사과정, 법률사무원과정, 여성반자동용접사과정, 유아 영어놀이지도사과정, 3D 캐드&3D프린터 사무원과정, 전산회계 사무원과정, 멀티(캐드&OA) 사무원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
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중 과정별 약 20명의 모집·선발해 실무 전문교육하고 관련 분야에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은 1차 전화 문의 후 센터에 신청한다.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울산도서관 업무협약
울산도서관(관장 정덕모)과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인균)는 15일 센터에서 정보 격차 해소와 미디어 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두 기관은 맞춤형 미디어 교육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 활자 지식정보와 미디어 융합을 통한 미디어 문화콘텐츠 확산, 상호 교육 시설 및 인력 공유 등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운영지원팀(960-7021)과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229-6904)로 문의하거나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누리집(kcmf.or.kr/comc/ulsan/)을 참고한다.
◇울산도시공사 임대주택 임차인 자녀 장학금 전달
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와 협약을 맺고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울산도시공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임대주택의 임차인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정을 선별해 아동당 50만 원씩 모두 10명에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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