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대신 영입한 빌링스, 데뷔전서 더블더블
KB국민은행과 반 경기차 좁혀
우리은행은 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 원정경기에서 90-61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 우리은행은 발목과 무릎 부상을 앓고 있던 크리스탈 토마스를 모니크 빌링스로 교체했다.
토마스의 득점력 부족이 이유였다. 그는 23경기에서 10.3점 1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빌링스는 데뷔전에서 토마스를 잊게 만드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서 18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박혜진도 14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우리은행(20승6패)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 20승 고지를 밟았다. 1위 청주 KB국민은행과 승차도 반 경기차로 줄였다.
OK저축은행(10승17패)은 지난 3일 부천 KEB하나은행전 승리의 기세를 잇지 못했다. 다미리스 단타스가 22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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