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회의, 24일 교총·전교조·교육감協 만난다

기사등록 2019/01/22 17:44:41

국가교육위 설립 관련 협력 요청차…고등교육은 별도 간담회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한화센터 드림홀에서 열린 '우리 교육의 미래와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에 관한 시민사회 경청회에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직무대행이 발제를 하고 있다.이번 경청회는 23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까지 2주간 전국 6개 권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2018.10.23. bjk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국가교육회의가 초·중등교육 관련해 교원단체와 노동조합, 교육감들에게 국가교육위원회 설립 관련 협력을 요청키로 했다.

국가교육회의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신년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30 미래교육 체제 수립 준비'를 위해 2020년 전후 각 10년을 규정하는 중장기 교육개혁 방향을 협력하기 위해,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후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올해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4개 단체는 간담회 직후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고등교육분야 교육단체의 신년간담회는 별도로 내달 중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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