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적·자폐성 장애인 신체활동북 발간
기사등록
2018/12/23 10:17:38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구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신체활동프로그램 소개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12.23. (사진=강남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신체활동프로그램 소개 책자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북은 51페이지 분량이다. 스피드스텍스(릴레이 점보 컵 쌓기), 볼링, 타깃 활동, 육상(지그재그 왕복 달리기), 무빙바스켓의 5개 신체활동을 안내한다.
이는 지난 9월 첫 개최된 지적·자폐성 장애인 건강축제 '우리 동네 스페셜 운동회'의 대회 종목이다. 구와 체육프로그램 전문교육기관 '위피크'가 공동 개발했다.
구는 내년 서울시 전 자치구로 대회 참여자를 넓혀 향후 전국규모의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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