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기사등록
2018/12/22 20:41:51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서울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에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오후 2시현재)을 입는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동구 화재현장에서 경찰 과학수사대와 소방 화재조사반이 함께 화재조사를 하고 있다. 2018.12.22.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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