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일 삼성동 무역센터와 코엑스 일대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모니, 윈터 아트 스트리트,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산타클로스 선물 버스, 소원 놀이터, 아이스 런 ▲잇 더 서울, 윈터 인더 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코엑스 광장에 설치되는 10m 돼지 조형물(Mate of New Year·MONY) 안에는 새해소원을 빌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꾸며진다.
지난해 15만명이 다녀간 '잇 더 서울(Eat the Seoul)'에는 20여개사가 참여한다. 겨울 소품과 음식으로 채워진 '윈터 인 더 박스'도 운영된다.
케이팝 광장에는 국내 최초로 미디어아트를 접목시킨 아이스 스케이트장 '아이스 런'이 열린다.
예술가 9명이 돼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을 전시한다. 사전공모로 당선된 실력파 7개 예술단체가 제작한 성탄절 나무도 전시된다.
'소원놀이터'에는 돼지모양 우체통이 설치된다. 관람객이 편지를 보내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토정비결, 타로 점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현대백화점, 인터컨티넨탈호텔, SM엔터테인먼트 등 마이스 클러스터 회원 13개사가 참여한다.
김광수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국내 유일의 소원축제이자 윈터페스티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 강남구는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강남 위크(Week)'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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