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아세안문화원, 아웃 오브 플레이스 개최 등

기사등록 2018/12/13 07:59:3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세안문화원, 아웃 오브 플레이스 개최

아세안문화원은 13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한국-태국 수교 60주년을 기념 현대미술 교류전 '아웃 오브 플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진형제(팀), 박경률, 박혜민(이상 한국), 타이키 삭피싯, 빠띠팟 차이위텟, 다오 와씩씨리, 이싸라깐 잉용, 르엉싹 아누왓위몬(이상 태국) 등 총 8명의 작가가 참가해 영상, 설치, 사진, 회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아세안문화원은 전시기간 동안 특별 제작한 활동지를 활용한 어린이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 더불어 청소년과 성인,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도슨트 투어도 매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상구, 7080콘서트 개최

부산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 7080콘서트 '추가열과 프렌즈'를 개최한다.

방송인 한병창의 사회로 진행하는 이날 콘서트는 포크기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추가열과 1982년 MBC 대학가요제 수상곡 '잃어버린 우산'의 가수 우순실, 백혈병 아동과 심장병어린이를 돕기 위해 20년 도안 거리와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온 가수 손세욱 등이 함께한다.

공연 관람은 선착순 전화예매를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북구, 도시환경정비 최우수 기관 선정

부산 북구는 부산시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도시환경정비 추진상황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청결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월 1회 도시일제대청소의 날을 추진했으며, 동별 불결지 등을 동네 대표 산책길로 조성하는 우리동네 으뜸마실길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구는 또 부산시에서 실시하는 갈맷길 운영·관리 분야 평가에서도 장려로 선정돼 총 60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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