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분야' 전국 최우수 선정

기사등록 2018/12/12 11:49:53
【서울=뉴시스】도봉구 복지행정상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수상 모습. 2018.12.12. (사진=도봉구청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8 지역사회복지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복지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사회서비스 분야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지역특성을 살린 사회적경제 특화사업 실적 등 3대 항목 9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구는 2011년부터 전담부서 '사회적 경제팀'을 구성해 운영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민·관 협치를 통해 추진한 '50+세대, 사회적경제활동지원사업'이 사회서비스와 사회적 경제를 연계한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 구는 ▲민·관 네트워크 결성을 통한 실행 가능한 정책개발 추진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의 파트너쉽 형성 ▲도봉구 사회적경제 선순환 모델 개발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고, 취약계층이 새롭게 사회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봉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