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익히는 인권행사…도봉구 인권주간행사 개최

기사등록 2018/12/06 13:59:17

10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오후 2~6시 진행

【서울=뉴시스】서울 도봉구 인권주간행사 홍보 포스터. 2018.12.06. (사진=도봉구청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0일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인권주간행사 '따뜻한 공감의 바람, 인권을 불어넣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행사로 진행되며, 인건홍보부스 등도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봉구 인권기본조례'개정 추진, 도봉구 인권위원회 운영 활성화, 인권증진 정책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도봉구의 인권정책 현황 및 추진 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또 영화 '허스토리'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영화 상영 후에는 '허스토리'의 민규동 영화감독과 '인권토크쇼'가 이어진다.

'인권토크쇼'에서는 감독과 영화 준비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며 각자가 생각하는 인권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문화를 통해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과 인권 존중 문화를 더 넓혀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구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인권 도시 도봉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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