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김재광 기자 =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충북 음성군은 동절기 재난·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분야는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각종 주민생활 안정 대책 ▲영세 서민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폭설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 ▲농·축산분야 피해 예방 대책 ▲공공시설 점검이다.
군은 재난·재해 취약시설과 전기, 가스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한다. 주민생활 안정 대책의 하나로 수도관 동파 방지, 상수도시설 일제점검도 한다.
소외이웃,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도 진행한다.
폭설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의 하나로 제설 장비, 인력을 확보해 상습 적설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구제역, AI 예방대책 활동도 추진한다.
◇가뭄대비 농업용 관정 수혜구역도 제작
음성군은 4일 가뭄 대책의 하나로 '농업용관정 수혜구역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농업용관정 수혜구역도는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대형관정, 중형관정을 지도에 표시해 굴착 심도, 토출 지름, 양수량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관정별 용수공급지역을 표시해 해당 지역에서 농업용수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군은 올해 예산 12억을 투입해 대형관정 5곳, 중형관정 34곳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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