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동원F&B에 따르면 동원 측은 '덴마크 뮤닝' 출시를 통해 드링킹 발효유 시장 1위를 넘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리테일 시장 통계에서 약 4600억원 규모의 국내 드링크 발효유(농후 발효유) 시장에서 동원F&B는 약 2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넘어 동원F&B는 뮤닝을 통해 2020년 이 제품에서만 연매출 1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감안해 '면역엔 뮤닝'이라는 메시지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뮤닝을 단순한 발효유가 아닌 면역 케어를 위한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게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면역력 저하는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안구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미세먼지까지 겹친 요즘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는 구상이다.
뮤닝은면역 다당체를 함유한 '알로에 겔'과 특허 유산균인 'L.Sakei Probio65'를 담아 건강기능성을 부여했으며 알로에의 다당체 성분은 면역세포의 수와 활동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장 건강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게 동원F&B의 설명이다. 뮤닝 한 병에 약 60㎎의 다당체가 함유돼있어 하루 두 병 이상이면 피부 건강·장 건강·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동원F&B관계자는 "'덴마크 뮤닝'은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시장의 여타 발효유들에 비해 우수한 건강성이 공인된 제품"이라며 "현재 면역 관련 선호도가 높은 홍삼 대신 향후 소비자들이 매일 뮤닝을 통해 간편하게 면역 케어를 하는 시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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