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시스' 출시…프리미엄 자연주의 화장품업계서 두각
26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남 장성 나노산업단지에 설립한지 불과 2년 된 화장품 제조·판매 중소기업 ㈜제이엘비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자연주의 화장품 '밸런시스'와 '밸런시스 디어 마이 베이비'가 성공적인 국내 판매시장 진출에 이어 해외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밸런시스'는 자연에서 추출한 저자극 식물성 '천연 에스테르 오일'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천연효소기술을 적용해 발효시킨 이 오일은 우수한 보습력과 영양 효과,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자극적인 화학 원료 대신 안전한 천연원료를 최대한 사용해 100% 친환경 공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장상근 제이엘비 대표는 "밸런시스는 미네랄 오일, 인공방부제 인공색소, 인공향 등 각종 유해성분이 전혀 없다"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유아용으로도 적합하고 뛰어난 생분해성을 가지고 있어 환경에도 좋은 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순천시를 거쳐 광주시 국장, 광주디자인센터 원장까지 공직 생활 40년간 쌓은 노하우와 정직함을 자연주의 화장품 개발에 쏟아 넣었다고 밝혔다.
99.9% 천연원료로 만들어진 '밸런시스'는 '순한 클렌징 오일', '산뜻 바이 오일', '기초 탄탄 스킨', '촉촉 수분 에센스', '밸런스 엠플', '쫀쫀 회복크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디어 마이 베이비 클렌지 오일'과 '디어 마이 베이비 바디 오일'도 출시했다.
장 대표는 "모든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면서 "제이엘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자연 상태의 피부 만족'을 느끼는 날까지 끊임없이 연구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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