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아세안문화원, 아세안 원 페스티벌 개최 등

기사등록 2018/11/22 07:14:1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세안문화원, 아세안 원 페스티벌 개최

아세안문화원은 오는 28일 부산 해운대구 문화원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多)같이 다(多)가치 아세안 원 페스티벌(ASEAN One Festival)'을 개최한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 아세안문화원 1층 커뮤니티홀에서 열리는 '다(多) 나눔마당'에서는 캄보디아 록락, 인도네시아 나시고렝, 태국 팟타이, 베트남 반미 등 아세안 10개국 대표 음식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오전 9시 아세안문화원 3층 문화체험실에서는 한식을 주제로 아세안 국가 및 다문화가족 팀이 참가하는 요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더불어 오전 11시부터 1층 커뮤니티홀과 기획전시실에서 아세안 국가 전통놀이 및 의상입기 체험할 수 있다.

또 오전 11시 4층 ACH홀에서다문화가족과 일반가정 청소년,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전문가 북 콘서트가 마련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인문학 콘서트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8번째 인문학 콘서트 '청년과 도시,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시인 이민아의 사회로 김탁환 작가의 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부산의 청년예술가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즐거움을 중점적으로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에는 소설가 김탁환이 책의 주인공인 '달문'과 '모독'을 통해 현 시대 부산의 청년예술가들에게 인문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부산 출신 개성파 연기자인 배우 지대한이 부산의 청년예술가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부산인디밴드 보수동쿨러와 싱어송라이터 이내(Ine Kim)의 공연도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민과 함께, 하반기 이주민 무료 건강검진 실시

㈔이주민과 함께는 오는 25일 오후 2~4시 부산진구 SM빌딩 이주민 무료진료소에서 '2018 하반기 이주민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검진은 이주민무료진료소,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등에 소속된 의료진이 진행한다.

검진 내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 측정, 신체 계측 검사, 방사선 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이들 단체는 언어와 비용 문제 등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이주민을 위해 해마다 2차례씩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동래구,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 개최

부산 동래구는 일자리 창출사업의 하나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동래구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2월 3~10일 동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총 3회에 걸쳐 사회적기업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 도시재생 커뮤니티 사례분석, 창업아이디어 경연대회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자에게는 내년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발시 서류심사 때 가점을 준다.

수강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동래구 또는 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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