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6억6750만달러 규모 바이오신약 기술이전
기사등록
2018/11/20 09:18:21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닥 바이오회사 인트론바이오(048530)는 파마반트1(PHARMAVANT1)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N-Rephasin SAL200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선급금 1000만달러, 마일스톤 6억5750만달러 등 6억6750만달러 규모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SAL200과 계약 상대방이 선택한 G(+) 엔도리신 모두의 로열티 지급기간 종료일까지다.
보증계약은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와 맺었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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