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처리건수 4억1600만건
12일 중국 신화왕에 따르면 국가우정국은 전날 하루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주문건수를 이같이 밝히면서 전년 동기 대비 25.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가우정국은 또 우정국, 사설 배달업체들이 11일 하루 4억1600만건을 처리했다고 전했다. 처리건수는 전체 택배 건수의 25.7%에 달했다.
아울러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연례 광군제 할인 이벤트 24시간 동안 매출이 2135억 위안(약 34조7100억원)을 기록했다. 주문건수로는 10억4200만건에 달한다.
중국 환추스바오 등 관영 언론들은 미중 무역갈등 속에서도 중국은 소비대국으로서 큰 진전을 미뤘다고 평가했다.
환추스바오는 또 "경제 강국은 단순히 생산 강국이 아니라 소비 강국의 면모가 있어야 한다“면서 "중국인들의 소비능력이 강해짐에 따라 중국도 더 많은 발언권을 얻게 되고 미중 관계도 이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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