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해 내년 10월께 완공할 보건소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525㎡ 규모이다.
기존 필수 보건의료서비스와 치매안심센터, 출산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보건센터, 야간당직 의료기관 등의 기능을 통합한 종합 타운형으로 건립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보건소 신청사 신축 공사는 민선7기 역점 시책사업 중 하나이다.
의성군은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행정 7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보건소 신청사 내에는 보건사업에 필요한 공간은 물론 치유의 길, 활력 데크와 마루정원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군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을 지키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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