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 증시 폭락으로 기술분야 부호 61명이 하루동안 총 330억 달러(약 37조 4220억원)의 재산을 잃었다고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BBI)가 보도했다.
세계 최고 부호인 아마존의 제프 베이저스는 82억 달러(약9조원)를 잃어 재산이 1380억원으로 줄었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역시 32억 달러의 재산이 날아갔다. 구글의 공동 설립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도 합쳐서 재산이 45억 달러 줄었다.
나스닥은 물론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도 폭락하면서, BBI에 오른 500대 억만장자들이 24일 하루동안 잃은 재산은 총 710억달러(약80조5140억원) 규모라고 BBI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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