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환율보고서 앞두고 위안화 이틀째 절상
기사등록
2018/10/17 11:16:20
기준환율, 0.02% 내려 고시
【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이 미국 재무부의 반기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위안화를 이틀째 소폭 절상했다.
17일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16위안(0.02%) 내린 6.9103위안에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15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위안화 가치를 절하했다가 16일 0.05% 절상했다.
미 재무부는 이번 주에 반기 환율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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