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아세안문화원서 싱가포르 현대무용 공연 등

기사등록 2018/10/17 07:22:4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아세안문화원서 싱가포르 현대무용 공연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KF)는 오는 19~20일 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에서 주한싱가포르대사관과 공동 주최로 싱가포르 현대무용 공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댄스 앙상블 싱가포르'가 무대에 올라 페라나칸 결혼문화의 다양한 모습의 상호작용을 강조하고 고전과 현대의 안무의 균형을 선사하는 무용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대 경영대학원,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동아대 경영대학원은 오는 22일부터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총 70명을 모집하는 MBA 과정은 특별전형에서 서류평가(재직 40, 성적 20)와 구술면접고사(40)를 실시하고, 일반전형에서는 서류평가(성적 20)와 구술면접고사(80)로 선발한다.

모집 요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영대학원 또는 진학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구, 남항대교 걷기대회 개최

부산 서구는 오는 21일 '제11회 남항대교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걷기대회는 송도해수욕장을 출발해 남항대교를 지나 다시 송도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왕복 6km  코스로 진행되며, 예상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이다.
 
완주자 중 추첨을 통해 자전거,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이날 걷기대회 개최로 인해 남항대교는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송도에서 영도 방향 구간의 차량통행이 일시 통제된다.

◇서구, 미래아카데미 개최

부산 서구는 오는 25일 오후 4시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제156회 서구 미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를 초청, '차별에 찬성하라는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 작가는 강연을 통해 학교, 취업, 직장 등 무한경쟁 속에서 차별을 합리화하는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북구, 도시디자인 프로젝트 추진

부산 북구는 낙후된 지역의 도시환경에 대한 디자인 개선과 공공시설물 관리를 통해 도시활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북구, 도시디자인(美)으로 물들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안전, 도시재생, 교통, 도시관리, 건설, 건축, 산림·녹지 등 7대 분야에서 총 27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해 부서별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중점과제로는 관내 방범용 CCTV 디자인 개선, 노후 도로조명 시설물 디자인 개선, 노후·불결 옹벽 디자인 개선, 버스쉘터 디자인 및 기능 개선, 디지털광고물(전자게시대 등) 설치, 관내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개선, 관내 주요 등산로 디자인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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