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회원카페 '한다'에서 열린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유 신임이사장이 공직 출마설을 부인하자 이같이 거들었다.
그는 이임사에서도 유 신임 이사장을 '유 작가'라고 불렀다. 이 대표는 "유 작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시고 가치와 철학을 가장 잘 실천하는 공직 생활을 하고 지금은 자유분방한 생활을 했는데 무거운 자리를 물려줘 죄송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10.4공동선언 기념행사와 관련해서는 "올해 11주기 기념 행사는 평양에서 방문해서 했다"며 "내년에는 서울과 봉화에서 했으면 좋겠다는 뜻 북측에 얘기했다. 앞으로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ironn10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