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 TV토론회

기사등록 2018/10/12 17:12:44

13일 오전 TJB 대전방송 '열린토론'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건설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가 8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위원회의 시민참여단 모집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8.10.08.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TV토론회가 열린다.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TJB 대전방송 '열린토론'에서 '월평공원 공론화, 어떻게 풀어가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덕삼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와 김항섭 광주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김동섭 전 대전시의원이 참석해 월평공원 공론화에 대한 현황과 쟁점을 두고 논의를 벌이게 된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입장, 찬반 시민의견에 대한 쟁점,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풀어야 할 숙제인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시민들의 집단지성과 숙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TV토론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7일 대전시청에서 일반시민과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월평공원 공론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대시민토론회를 연 뒤 20일 제2차 숙의토의를 마치고 26일까지 최종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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