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의 여지없이 나의 실수이다.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실망했을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전날 쌈디는 DJ 웨건(32)과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일부 네티즌이 '인맥 힙합'이라고 하자 흥분했다. 쌈디는 "인맥 힙합이라고 XX하면 안 된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 지껄이지마. 짜증난다"고 말했다. "그냥 들어라. 듣기 싫은 사람은 듣지 말든가. 아니 방구석에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서 음악하는 사람들 XX으로 보이나봐. 쉽게 만드는 줄 알아 음악을? 너네는 음악이 뭐 쉬운 줄 아느냐"고 폭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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