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유해화학물질 업체 불…진화 중
기사등록
2018/10/08 11:25:40
【구미=뉴시스】박준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유해화학물질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1분께 구미시 옥계 2공단의 원익큐엔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원익큐엔씨는 불산을 취급하는 업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익큐엔씨 인근 지역에 대피 방송을 하고 교통을 차단했다.
jun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원더걸스 소희 맞아?…파격 노출에 퇴폐미 폭발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김윤지, 임신 8개월 맞아? 감쪽같은 D라인
김흥국 "국힘 차원 지시 내렸는지 갑자기 전화 쇄도"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세상에 이런 일이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