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20대 아들, 어머니 흉기로 살해…여동생은 치료 중

기사등록 2018/10/06 10:14:12 최종수정 2018/10/06 10:52:09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2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여동생을 흉기로 찔러 50대 어머니를 살해했다. 또 함께 있던 20대 여동생도 흉기로 찔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6일 A(28)씨를 존속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56)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어머니 B씨와 함께 있던 여동생 C(26)씨도 흉기로 찔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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