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계량기 정기검사를 한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사로, 검사대상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 4종(판수동·접시·판지시·전기식지시 저울)이다.
2017년 또는 2018년에 사거나 검정을 받은 저울,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계량기, 법정 계량기가 아닌 저울(체중계, 가정용, 교육용, 참조용 표시저울) 등은 정기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검정기준에서 정한 구조 적합 여부 ▲법에 정한 사용오차 초과 여부 ▲2016년도 정기검사 미필 및 검사 유효기간 만료여부 확인 등으로 이뤄진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한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 제2항 제13호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주민공모사업 접수
군산시가 주민참여 기회를 제공해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주민공모사업'을 오는 12일까지 온라인(http://intra.gosims.go.kr)을 통해 신청받는다.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째보선창 일원 5대 도시재생 거점 개발과 이를 연계하는 민간투자를 유치해 청년문화주택타운과 복합레저 숙박시설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일반공모, 기획공모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 2000만원 규모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소규모 환경개선 등과 관련된 사업을 선정해 사업당 최대 1000만원(본인부담 10% 이상)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공모는 도시재생 사업지에 거주하거나 소재지가 있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사업체 종사자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기획 공모는 거주지나 소재지와 관계없이 전문성을 갖춘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시민사회단체들과 10월 시민바자회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풍성한 가을을 맞아 시민이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고자 박물관 벨트화지역에서 시민바자회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시민바자회는 상반기 시민공모를 통해 운영단체를 모집,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책임성을 가지고 추진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해 진행하게 됐다.
오는 5~6일 양일간은 군산새마을회에서 주관하는 바자회로 부스 10동이 설치돼 공예품 및 먹거리를 판매할 예정이며,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군산공설시장과 합동으로 군산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20~21일에 개최되는 바자회는 바르게살기 군산협의회 여성회에서 주관, 수공예품 및 농수산물을 판매하며 먹거리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부스 12동이 설치될 예정이다.
◇군산시수협 선유도위판장 개장
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은 선유도위판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위판업무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선유도위판장은 정부 보조사업으로 총 사업비 6억원(도비 40%, 시비 30%, 자부담 30%)을 투자해 건립되었으며, 활어 및 선어(위판장 630㎡) 위판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간 고군산 지역에서 출하되던 꽃게, 주꾸미 등의 수산물을 위판하기 위해서는 비응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초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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