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형구 청장은 현장 소통 행정을 통한 창업·벤처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경제관련 단체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벤처나라 등 공공조달시장 진출 제도 설명하고, 조달시장이 낯선 초기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유도, 공공조달시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영세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부담을 경감하고자 신속한 계약 체결과 선금·네트워크론 지원 확대, 납품기한이 추석명절 직후(27~28일) 수요기관과 협의해 10월 4일 이후로 납품기한을 연장 조치하는 등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이날 전북지방조달청은 2018년도 하반기 업무계획과 창업·벤처기업 조달시장 진입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조달청은 올해 8월까지 조달사업 실적이 1조157억원으로 목표(1조4295억원) 대비 71.1%, 전년동기 대비 111.0% 이며, 집행조달사업 목표는 1조4295억 원으로 지난 실적 1조2430억 원 대비 115%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다.
전형구 청장은 “도내 창업·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공조달환경을 만들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공공조달시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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