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보은새마을회 “농촌 돕고, 기부도 하고” 등

기사등록 2018/08/28 15:05:35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지난 27일 오후 충북 보은군새마을회 회원들이 보은읍 중초리의 담배 농가를 방문해 담뱃잎 다듬기 작업을 돕고 있다.2018.08.28(사진=보은군 제공) photo@newsis.com
【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보은군새마을회 “농촌 돕고, 기부도 하고”

 충북 보은군새마을회(회장 김남호)가 생산적 일손봉사 활동에 참여해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보은군새마을회는 27일과 28일 이틀간 회원 23명이 참여해 보은읍 중초리의 담배 농가를 방문해 담뱃잎  다듬기 작업을 도왔다.

 생산적 일손 봉사 활동 참여를 통해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봉사 참여 때 지급되는 소정의 실비는 기부해 봉사와 기부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근로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시켜주는 사업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과 만성적인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보은 우수 농특산품 충주서 홍보

 보은군 속리산관광정보화마을(위원장 김영완)이 보은군 농특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충주 무술공원에서 열리는 16회 한국농업경영인대회장에 참여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농업경영인 3만 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된다.

 충북도 내 18개 정보화마을에서 선정된 5개 마을이 판매행사에 참가한다.

 보은에서는 속리산관광정보화마을이 참가해 대추와 산나물 등 보은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한다.

 속리산관광정보화마을은 전국과 지역단위 정보화마을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마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보은에서 생산하는 농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판매 하는 등 보은군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보은군,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점검

 보은군은 9월 7일까지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4명의 전담관리원을 2개조로 편성해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17개 구역 59개 식품판매업소를 점검한다.

 점검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와 학교 주변 200m 이내로 이 구역 내 판매업소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고열량·저영양 식품이나 정서저해식품 등을 판매할 수 없다.


 ◇회인면 서예반, 대한민국 고불 서예대전서 특선 등 수상

 보은군 회인면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서예반(회장 강원구) 수강생 4명이 14회 대한민국 고불 서예대전에서 입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고불서화협회(회장 유동근)가 주최한 14회 대한민국 고불 서예대전은 청백리 맹사성의 충효정신과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한 대회로 한글·한문·전각·문인화 부문의 작품을 접수받아 심사했다.

 심사 결과 회인면 서예반은 해서특선(채한근), 행초서특선(강원구), 행초서입선(강원구), 문인화특선(정희영), 문인화입선(박순흥·채한근·정희영) 등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입상 작품은 10월 13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시상식을 하고 10월 16일까지 4일간 전시한다.

 sk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