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

기사등록 2018/08/23 15:34:15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안중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 (위치도)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현덕면 화양리·운정리·도대리, 안중읍 현화리 일원 279만여㎡에서 추진중인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에 대해 지난 21일 인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평택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만,782세대 5만4,048명 규모의 민간제안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며 지난 2008년 구역지정 이후 11년 만에 인가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사업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거용지 116만1,948㎡, 상업용지 7만7823㎡, 공공시설(도로, 공원 등) 151만6363㎡ 등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간조합이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착수함에 따라 평택 서부지역 생활권의 한 축을 담당하는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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