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 의심하다 내연남 등 2명 살해
기사등록
2018/08/08 09:53:39
【화성=뉴시스】수도권취재팀 =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던 50대 남편이 아내와 내연남 의심을 받던 50대를 잇따라 흉기로 찔러 이들이 모두 숨졌다.
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41분께 경기 화성시 정남면 모 아파트와 인근에서 50대 남편이 아내와 50대 남자를 잇따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남편은 범행후 음독을 시도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배경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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