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라오스 댐 사고 구호성금 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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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12:19:12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건설공제조합 등 건설업계는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보조댐 사고와 관련해 구호 성금 2억원을 지원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개별 건설기업도 라오스 구호성금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내에 '라오스 댐 재난 특별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정부의 지원일정·절차에 따라 센터를 통해 성금을 모금해 라오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되도록 추진한다.
유주현 건협 회장은 "피해를 입은 라오스 아타푸 주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라오스 재난에 대한 구호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범 건설업계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m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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