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종합]새 주인 맞는 SK증권, '급등' 마감…우선주 上

기사등록 2018/07/19 16:07:09
【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이르면 이달 말 새 주인을 맞게 될 SK증권(001510)이 19일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날 SK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1110원)보다 190원(17.12%) 오른 1300원에 마감했다. 지난 2월1일(1340원) 이후 종가 기준 최고치다.

SK증권우(001515)는 이날 전 거래일(3465원)보다 1035원(29.87%) 오른 450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쳤다. 우선주 주가는 이날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종가 기준 지난해 11월1일(4745원) 이후 최고점을 찍었다.

앞서 지난 18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서 SK증권의 인수 주체 제이앤더블유파트너스(J&W파트너스)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안건이 통과됐다. 금융위는 오는 25일 정례회의에서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J&W파트너스는 SK증권의 SK 보유 지분인 10%(보통주 3201만1720주)를 515억390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SK증권은 26년 만에 SK그룹 계열사에서 제외되게 됐지만, 현재 사명은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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