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벗어나고 싶다…" 대구 서구, 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사등록 2018/07/12 13:17:23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시 서구청 전경. 2018.07.12. (사진=서구청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시 서구가 스마트폰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 따르면 오는 8월3일부터 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경북 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법과 중독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부모와 자녀 간 건전한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다.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가족 당 3만원이다.

서구는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해 학업 부진이나 가족과 갈등을 빚는 청소년을 회복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희석 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치유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03mk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