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管義偉) 관방장관은 아베 총리가 강 제방이 무너져 범람한 물이 주택가를 덮쳐 4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구라시키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만명의 구조대가 무너진 잔해 속에서 5일째 수십명에 달하는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및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주 일본 서부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심한 홍수가 발생하고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많은 주택들이 물에 잠기거나 흙속에 매몰됐다. 사망자 대부분은 히로시마(廣島)현과 주변 지역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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