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자두 등 제철 먹거리 할인 판매
캠핑 철 맞아 제주 삼겹살 등 판매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롯데마트는 장마 뒤 무더위를 맞아 11일까지 복숭아, 자두 등 제철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캠핑철을 맞아 구이 페스티벌을 진행해 호주산 소고기, 스페인산 돼지고기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몰(www.lottemart.com)을 통해서는 빙수기와 빙수재료, 여름 시즌 침구 등 무더위 관련 상품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청도, 임실 등 유명 산지에서 선별한 복숭아를 1박스에각 9900원에, 우수농산물인증을 획득한 ‘GAP 와촌 자두(800g/1팩)는 6900원에 판매한다.
본격 야외활동과 캠핑철을 맞아 구이 페스티벌을 진행해 ‘제주 삼다돈 삼겹살/목심(100g/냉장)’을 각 2490원, 호주산 ‘곡물비육 척아이롤(100g/냉장)’을 1470원, ‘곡물비육 앞다리(100g/냉장)’을 1160원에 판매한다.
손쉽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스페인산 ‘간편식 숯불 삼겹구이/목심구이/두루치기(500g/냉동)’를 각 6500원에 선보인다.
pyo0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