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삼구 회장 "국민께 죄송…협력사 대표 유가족에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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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17:07:56
【서울=뉴시스】 박주연 한주홍 기자 =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은 최근 발생한 기내식 대란과 관련, 4일 "국민 여러분께 우리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로 인해 심려 끼친 것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먼저 협력회사였던 고 윤규석 대표가 불행한 일을 당하게 된 것에 대해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유족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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