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주의' 대구·경북 최대 150㎜ 비 내려
기사등록
2018/07/03 07:19:39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지난 2일 오후 대구시 중구 대봉교 밑으로 흙탕물이 거세게 흘러내리고 있다. 2018.07.03. wjr@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3일 대구·경북은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내륙 50~100㎜, 동해안지역 150㎜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의성 28도, 대구·고령·영주 27도, 청송·영양 25도, 포항 24도, 독도 23도 등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동해상의 물결은 1~6m 내외로 높게 일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침수와 축대 붕괴, 산사태, 하천범람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os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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