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식]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30분으로 단축 등

기사등록 2018/06/26 16:59:35
【익산=뉴시스】 =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익산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30분으로 단축

 전북 익산시는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단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단축은 전국체전을 대비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된다.

 시간 단축은 오는 7월 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단축 시행한다.

 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 유예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기존과 같이 운영한다.

 즉시단속 대상인 이중주차, 횡단보도주차, 버스승강장 주차, 인도주차, 익산역 등 교통취약 구간의 교통소통과 보행환경에 저해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펼친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예방하는 ‘문자알림서비스’ 홍보에도 주력한다.

 이는 차량이 주·정차 단속지역에 진입할 경우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가입은 익산시 홈페이지(www.iksan.go.kr) 또는 스마트폰 주·정차알림서비스 통합가입도우미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경찰, 이륜자동차 교통법규 준수 단속·홍보

 전북 익산경찰서는 이륜자동차 교통법규 준수를 위해 단속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익산경찰은 이륜자동차 교통사고가 전체 사고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이륜자동차의 인도 주행을 비롯 안전모 미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불법구조변경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배달 종사자가 운전 중 중상·사망 간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을 경우에는 사업주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배달업체를 방문해 업주·배달 종사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원광대, 제7공수특전여단과 군 창업 훈련 프로그램 진행

 원광대학교는 제7공수특전여단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드론 창업교육을 진행해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론을 주제로 이뤄진 훈련 프로그램은 총 30시간에 걸쳐 드론 기초, 드론산업의 미래와 창업 아이템 탐색, 아두이노 드론 코딩, 항공법의 이해, 항공촬영 기초 및 심화 과정 등으로 꾸며졌다.

 또 드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창업교육은 군 장병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군(예비) 창업자를 발굴, 전역 후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제7공수특전여단 장교와 부사관 중 드론 창업교육 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smist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