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27일 국회 원구성 협상키로
기사등록
2018/06/26 13:58:3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2018.05.29.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여야는 오는 27일 오후 교섭단체 대표 회동을 열고 하반기 국회 원구성을 위한 협상에 돌입하기로 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오후 김관영 신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예방한 자리에서 "김관영 원내대표님과 사전 교감을 가졌고, 오전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평화와 정의의 모임 장병완 원내대표와도 조율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27일 오후 2시 반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원구성 논의를 할 예정이다. 국회의장단 선출과 18개의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싸고 치열한 격론이 예상된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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