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은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논의한 결과 8월 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정인화 사무총장이 맡는다.
같은달 10일까지 당원을 모집한 후 해당 당원들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한다. 아울러 11~12일까지 당 대표 후보 등록을 받는다.
당 대표 선거는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며 ARS나 케이보팅(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 방식을 검토 중이나 케이보팅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구당 중 200명 미만의 당원이 있는 경우 사고지역 지구당으로 지정한다.
전당대회 선거 결과 1등이 당대표, 2~5등이 최고위원이 된다. 이 자리에서 당연직인 여성위원장과 청년위원장도 선출한다. 당 대표는 1명의 최고위원을 추가로 지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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