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부터 구름…제주도는 장마 시작

기사등록 2018/06/18 18:13:43

서울 최저기온 19도·최고기온 27도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밑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06.18.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은 18일 "내일(19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제주도는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의 예상강수량은 20~60㎜이며 전남과 경남 남해안은 5~1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제주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 0.5~1.5m, 남해앞바다 0.5~2.0m, 동해앞바다 0.5~1.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충북과 전북의 미세먼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을 기록하겠다. 대기정체로 일부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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