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청년협동조합 창업팀 제3기 발대식' 개최
기재부는 14일 서울 성동구 내 '소셜캠퍼스온(溫)'에서 '2018년 청년협동조합 창업팀 제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을 통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인식 제고를 위해 2016년 시범 사업 이후 3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는 30개팀 선정에 233개 팀이 신청, '7.8: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선정된 3기 창업팀은 앞으로 6개월 간 선배협동조합의 인큐베이팅 및 협동조합 법인설립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들은 최고 500만원의 상금과 650만원의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업종별 전문성을 갖는 선배협동조합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연말 최종 평가 때 우수 창업팀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우범기 기재부 장기전략국장은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부문에 청년인재 유입을 위해 창업 기반을 더욱 확충해 안정고용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단계별 맞춤형 물적·인적 지원을 적시성 있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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