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예술의 접점으로 '몸' 주목
소마드로잉센터 공모 당선작가 개인전 추가 관람 가능
현대 미술의 몸 표현을 살피는 기획전이다.
몸을 매개로 삶에서 맞닥뜨리는 불편한 감정과 관념에 대처하는 작가적 태도와 예술적 표현 방식들을 통해 관람자에게 불쾌하지만 매혹적인, 반전 있는 공감을 이끌어낸다.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soma.kspo.or.kr
한편 전시 관람객은 추가 입장료 없이 2017년도 소마드로잉센터 작가공모에 선정된 작가 3인 중 한 명인 이요나의 '인트로 드로링 36_점점 느리게 그리고 여리게, 점점 사라지듯이(Perdendosi)'전을 8~24일 감상할 수 있다. 일상의 오브제들로 이뤄진 설치작업으로 일상과 미술이라는 경계에 질문을 던지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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