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여름…낮 32도까지 올라

기사등록 2018/06/02 04:00:00

전국 낮 기온 30도 넘겨…가장 더워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물웅덩이에서 참새가 온몸을 적시고 있다. 2018.06.0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6월 첫 번째 주말인 2일은 올해 들어 가장 덥겠다. 대구는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춘천·강릉·청주·전주·광주에서도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한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른다.

 경상도 내륙·전라남도 내륙 지역은 오전 11시부터 폭염특보가 예고돼 있다. 때이른 더위는 휴일인 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낮 동안에는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21도 ▲청주 17도 ▲대전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4도 ▲수원 27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32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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