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 흥륜사와 계양구 지선사, 남동구 약사사 등을 비롯한 주요 사찰에는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부처님의 자비를 기리고 가족 등의 화목을 부처님께 바라는 마음으로 불자 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이날 오전 인천 지역 주요 사찰 등에서는 부처님 오신날를 맞아 시민, 각계인사,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사찰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약사사 등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불자들이 참가해 석가모니의 자비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날 약사사를 찾은 부평구 삼산동에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김명환(61)씨 부부는 "가족들이 건강하고 남·북관계가 빨리 안정돼 침체된 경제도 제발 살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