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도중 깜짝 등장해 "고생 많다" 인사
이날 행사는 문 대통령 취임 1년을 사흘 앞둔 대체공휴일을 계기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로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근무 공간을 돌아봤다.
청와대 직원과 가족들은 청와대 녹지원, 여민관, 본관, 영빈관 등을 거닐었다. 이어 경찰의장대 시범공연, 청와대 일대를 순찰하는 101경비단의 근무 교대 행진식을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 일정이 없었음에도 오전과 오후 행사 중간에 깜짝 등장했다. 문 대통령은 직원들에게 "고생이 많다", "초심을 잃지 말아달라"는 격려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g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