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다양한 꽃과 식물을 즐길 수 있도록 텃밭정원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88명이 수료했다. 올해는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전문 정원사를 강사로 초빙해 강일텃밭 친환경 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총 22회다.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오전에는 정원 디자인, 계절별 정원 식물 학습, 병해충 관리 등 기본 이론을 배운다. 오후에는 정원 설계, 정원 시공, 퇴비 만들기 등 체험 실습에 나선다.
구는 올해 5월부터 텃밭정원 출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주민들이 정원을 꾸미다가 도움이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동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초보 정원사들에게 정원 관리 상담과 화분갈이 등 정원시설의 기술 보조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강동구 도시농업포털(http://www.gangdong.go.kr/cityfarm)에서 가능하다. 수강료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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