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매그풋살클럽(승점 34)은 31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현대해상 2017~2018 FK 슈퍼리그'에서 판타지아부천FS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두희(전주매그풋살클럽)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전주매그는 김연우가 전반전 첫 골을 성공시키며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에 두 골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홍진호가 후반 33분 연속 두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챙겼다. 판타지아부천FS는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한편 FK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FK슈퍼리그(1부)와 FK드림리그(2부)로 나눠 진행됐다. 슈퍼리그 최하위는 드림리그로 강등되고, 드림리그 우승팀은 슈퍼리그로 승격하게 된다.
올 시즌 결과에 따라 슈퍼리그에서는 용인대흥FS가 드림리그로 강등되며 고양불스는 슈퍼리그로 승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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